독서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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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행자 - 순리대로 살지 않는 다는것.

사실 제목만 보고 어떤.. 무언가 체제를 거스르는 느낌의 소설인지 알았다. "역행자" 단어가 주는 느낌은 거스르는 자, 반항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았었고? 자기 계발서적인걸 알고 나서 안 읽으려고 했다가 어째 자꾸 마음이가서.. (북커버 디자인도 그렇고, 아무래도 제목이 너무 힙했다.)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되었다. 우선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굉장히 읽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었다. 작가가 말하는 역행자, 즉 순리대로 살지 않는 5%의 역행자가 되기 위한 방법론들, 그리고 작가의 실제경험을 기반으로 서술되는 내용전달이 매력적인 책이었다. 책 자체에서 느껴지는 향기는 이 책을 팔겠다!라는 느낌도 강했지만, 책을 읽어갈수록 *"당신들도 실천만 할 수 있다면 나처럼 될 수 있다."*라는 작가의 신념이 느껴졌다. 이렇..